코스공략도



아웃(OUT)코스
인(IN)코스
7 HOLE
Par 5 | HDCP 9

코스공략
짧은 Par-5홀로 좌우측의 해저드를 피해 페어웨이에 안착한다면 2-On을 시도해 볼 만하다. 그린 앞 해저드가 심리적 부담감을 주며, 시원스럽게 쏟아지는 우측의 폭포는 골퍼에게 상쾌한 느낌을 준다.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해 Par Save가 쉽지 않다.
PAR | Gold | Black | White | Yellow | Re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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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 448m | 431m | 404m | 381m | 329m |